| AAA |
AAA |
채무이행 능력이 최고 우량한 수준임. |
0.01% |
| AA |
AA+ |
채무이행 능력이 매우 우량하나, AAA 보다는 다소 열위한 요소가 있음. |
0.05% |
| AA |
| AA- |
| A |
A+ |
채무이행 능력이 우량하나, 장래경기침체 및 환경변화에 따라 채무이행 능력이 저하 될 가능성이 내포되어 있음. |
0.5% |
| A |
| A- |
| BBB |
BBB+ |
채무이행 능력이 양호하나, 장래경기침체 및 환경변화에 따라 채무이행 능력이 저하 될 가능성이 내포되어 있음. |
12% |
| BBB |
| BBB- |
| BB |
BB+ |
채무이행 능력에 문제가 없으나, 경제여건 및 시장환경 변화에 따라 그 안정성면에서는 투기적인 요소가 내포되어 있음. |
40% |
| BB |
| BB- |
| B |
B+ |
채무이행 능력이 있으나, 장래에 경제 환경 악화시 채무불이행 가능성이 있어 그 안정성면에서 투기적임. |
83% |
| B |
| B- |
| CCC |
CCC+ |
현재시점에서 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어 매우 투기적임. |
92% |
| CCC |
| CCC- |
| CC |
CC |
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음. |
94% |
| C |
C |
채무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. |
98% |
| D |
D |
현재 채무불이행 상태에 있음. |
100% |
| NCR |
NCR |
허위 및 위/변조자료 제출 등 부정당한 행위가 확인되어 기존의 등급을 취소 정지 변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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